인쇄지난 12일 저녁 8시 40분쯤, 진주시 지수면에 위치한 한 주택의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약 4시간 20분 만에
완진됐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80제곱미터와
콤바인 등 농기계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약 1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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