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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오늘의 SNS

2021-05-12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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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비빔밥 재료부터
직접 캔 쑥으로 만든 떡까지,
다양하게 이어진 나눔 행렬.

사천의 한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엔
매일 같이 이 같은 나눔 글이
게시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비대면으로 나눔이 진행돼
서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지만
커뮤니티를 통해
안부를 물으며 정을 나눕니다.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나눔에 대해 칭찬하며
이웃을 응원하는데요.

입주민들은
나눔이 아파트 단지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인터뷰 : 김정임 / 사천 K아파트 입주민
- "카페에다 글을 올려요. 사진을 찍어서... 그러면 '언니 저 주세요. 이모 저 주세요...' 그러다 보면 서로가 개인 연락을 "
▶ 인터뷰 : 김정임 / 사천 K아파트 입주민
- "하게 되고... 나눔을 하다가 소통하다 보니까 이해를 하는 거예요...서로서로."


똑같은 바가지 머리지만
심술이 잔뜩 난 아이부터,
눈물을 뚝뚝 흘리는 아이까지
다양한 표정들입니다.

70~80년대에 유행했던
못난이 인형인데요.

한 누리꾼이
지역 커뮤니티에
이 인형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억 속 못난이 인형을
떠올리며 과거를 회상했는데요.

자신의 나이가 들통날까봐
무슨 인형인지 알면서도
애써 모른 척하는
익살스런 누리꾼들도 있었습니다.


화려한 장식이 달린 악세사리와
하트 모양의 요술봉.

여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입니다.

생일선물로
이 장난감을 받았다는 누리꾼.

다름 아닌 성인 남성입니다.

짓궂은 친구들에게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이 누리꾼은
아이가 있는 집에
무료로 장난감을 주겠다고
글을 남겼는데요.

그러자 많은 누리꾼들이
나눔 받길 희망하며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착순으로 진행된
나눔이 마무리된 뒤에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오늘의 sns 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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