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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오늘의 SNS

2022-08-16

조서희 기자(dampan@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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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 공식 SNS "이게 무슨 일이야"] - 진주엔

광복절인 지난 15일,
진주시 마스코트 '하모'
공식 SNS에 올라온
게시물입니다.

태극기를 달자는 내용인데요.

그림 속 태극기를
자세히 살펴보면,
조기로 게양돼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소식이
진주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지면서,
비난이 쇄도했는데요.

어이가 없다,
혹은 망신이다는 반응도
잇따랐습니다.

논란이 된 게시물은
현재, 하모 공식 계정에서
삭제된 상태입니다.
//

[강풍에 태극기 단체 가출] -진주아지매

그런가 하면
진주의 또 다른 커뮤니티에는
집나간 태극기를
찾는다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태극기를 달았는데,
바람이 많이 불면서
날아가 버렸다는 건데요.

글쓴이는 봉이
은색으로 되어 있다며
근처에서 줍거나
본 사람이 없는지
물었습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 중 일부도
태극기가 날아가서
찾지 못하고 있다며
글쓴이의 말에
공감했는데요.

날아갈까봐
조금 일찍 걷었다는
사례가 있는가 하면,

태극기를 못 찾아서
급한 대로
그리고 있다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

[쓰레기 무단 투기 후 줄행..'황당']
의자에 가루와 쓰레기가 버려져 있습니다.

누군가 쓰레기
무단 투기 후
도망가는 모습을
목격한 시민.

쫓아가서 치우라고 말했지만
오히려 신호위반까지 해가면서
도망갔다고 말했는데요.

어린이와 노인,
환경미화원 등이
주로 이용하는 벤치라며
쓰레기 무단 투기자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일침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대문 앞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도 봤다며,
목격담을 공유했는데요.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습니다.

오늘의 SNS, 조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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