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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박완수 경남도지사 진주 순방..지역 현안 긍정 검토

2022-09-16

김현우 기자(haenu99@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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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경남도 시군을 순방 중인 박완수 경남도지사. 서부경남 세 번째 방문지로 진주를 택했습니다.
(여) 박 지사는 진주시의 추진사업과 진주 시민들의 요구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도에 하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달 산청과 하동에 이어
16일 진주를 찾은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 지사는
서부경남 항공우주클러스터 구축과
남부내륙철도 조기 개통,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도로 개설 등
진주시의 주요 현안을 살폈습니다.

또 진주가
경남의 균형발전을 나타내는
척도라고 평가하며
추진 사업들에 대한
아낌 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박완수 / 경남도지사
- "앞으로 남부내륙철도와 항공우주산업이 제대로 본격적으로 자리잡게 되면 우리 진주가 새로운 어떤... 과거 천년의 역사가 있었지만"

▶ 인터뷰 : 박완수 / 경남도지사
- "앞으로 미래에 새로운 진주를 열어갈 수 있는 동인이 되지 않겠느냐..."

이어 진주시민들과
박완수 도지사가
지역의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시민들은 도심항공교통,
이른바 UAM 사업이
활성화되기 위한
경남도의 지원 계획을
물었습니다.

▶ 인터뷰 : 김기철 / 진주시 새마을회장
- "경상남도에서 우리 진주시와 관련된 UAM 사업에 대해 사업 계획이나 추진 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에 대해 박완수 도지사는
UAM 전담 T/F팀을 꾸려
진주에 UAM 생산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박완수 / 경남도지사
- "우리 도에서는 UAM 산업에 대한 T/F팀을 만들어가지고 진주시와 함께... 다른 도시들은 그걸 쓰기 위해서"

▶ 인터뷰 : 박완수 / 경남도지사
- "준비를 하지만 우리는 그걸 만들기 위한 준비를 기업들과 같이 해나가야 된다..."

도민들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경남 합천에 있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진주 이전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 인터뷰 : 민원식 / 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 "접근성과 효율성이 매우 낮고 도내에서 예술인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저희 진주와 인근의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박 지사는
경남도 서부청사로의
이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겠다는
신중론을 내비쳤습니다.

▶ 인터뷰 : 박완수 / 경남도지사
- "진주시 보건소는 다른 데로 이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인재개발원도 적절치 않기 때문에 그 기관들이 다른데로 나가게 되면 거기를"

▶ 인터뷰 : 박완수 / 경남도지사
- "채울 수 있는 도 단위 다른 기관들이 들어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진흥원을 진주로 보낼 것인지에 대해서는"

▶ 인터뷰 : 박완수 / 경남도지사
- "안에 간부들하고 다시 의논하고... "

이 밖에도
진주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 지원과
진주딸기연구소 설치 지원,
초전~대곡 간 4차로
확포장·조기 개통 등이 건의됐는데,
박 지사는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치며
도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SCS 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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