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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연일 확진자 감소..실외 마스크 완전 '자율'

2022-09-23

허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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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코로나19 확산세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서부경남에서도 하루 평균 확진자가 일주일 동안 절반 가까이 감소했는데요.
(여) 정부에서는 국민 항체보유율도 높은 것으로 확인돼 야외 마스크 착용 전면 해제를 결정했습니다. 허준원 기자입니다.

【 기자 】
[CG]
23일 오후 5시 기준,
서부경남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모두 262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진주에서 169명,
사천에서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각 군지역에서는
9명에서 20명 정도가 확진됐습니다.

[CG]
9월 셋째 주와 비교하면
확진자 수는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평일 확진자를 봤을 때
서부경남 하루 평균 확진자는
727명이었는데,
넷째 주는 22일까지를 기준으로
평균 361명에 그쳤습니다.

일주일 만에
절반 정도 감소한 셈입니다.
/

정부에서는
국내 항체양성률, 즉
항체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97%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권준욱 / 중대본 국립보건연구원장
- "자연감염과 인공적인 백신접종을 포함한 전체 항체양성률은 97.38% 입니다. 국민 대부분이 코로나19에 대한 항체를"

▶ 인터뷰 : 권준욱 / 중대본 국립보건연구원장
-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

26일부터는
야외 마스크 착용의무도
완전히 해제될 예정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야외 축제나 행사,
스포츠 경기장 등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겁니다.

지난 5월
야외 마스크 착용의무가
일부 해제된 이후
4달 만입니다.

/
▶ 인터뷰 : 백경란 / 질병관리청장
- "지난 21일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의 제언에 따라 감염위험이 낮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합니다. 해외국가 대다수가"

▶ 인터뷰 : 백경란 / 질병관리청장
-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고... "
/

다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의 경우
해제 해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

방역당국은
어디까지나 마스크 착용을
개인의 자율성에 맡길 뿐이지
여전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CS 허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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