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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남해 관광·하동 차 산업 발전 연계 인프라 구축 시급"

2022-09-27

차지훈 기자(zhoons@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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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해 관광산업과 하동의 차 산업... 각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들입니다. 하지만 관련 인프라 구축, 기반 시설 조성을 두곤 아쉬운 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여) 경남도의회에서 특히 상대적으로 낙후된 군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관련 인프라 구축에 보다 발 빠르게,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도의회 5분 자유발언 내용들을, 차지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8월, 하동을 찾은 박완수 도지사.
하동군민들은 박 지사와 대화 자리에서
내년 하동 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취약한 지역의료체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 인터뷰 : 김양은 / 하동군 화개면 (지난 8월 30일)
- "엑스포가 끝난 뒤에도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는 경관 차밭 관광자원화 사업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인터뷰 : 한성철 / 하동군 진교면 (지난 8월 30일)
- "국립 경찰병원 분원, 이 부분을 진교면에 지난번 종합병원(서부경남공공병원) 유치한다는 그 장소에..."

이 목소리는 경남도의회에서도 이어졌습니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하동의 김구연 의원은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과 함께,
이를 계기로 하동군의 차 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 발전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습니다.

▶ 인터뷰 : 김구연 / 경남도의원 (국민의힘·하동군)
- "대한민국 최초로 차 시배지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흥행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이 기회를 지역 산업의"
▶ 인터뷰 : 김구연 / 경남도의원 (국민의힘·하동군)
- "지속가능한 발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이어 김 의원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이나 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성장동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며
경찰병원 분원의 하동 유치를 희망했습니다.

도의회에선 또
남해 다랭이마을 연결도로의
만성적인 교통 문제 부분도 다뤄졌습니다.

남해 류경완 의원은
해마다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다랭이 마을을 연결하는 지방도 1024호선이
중앙선도 없는 1차선이고
굴곡도 심해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도로 선형 개량.확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노선의 역속성 확보도 촉구했습니다.

▶ 인터뷰 : 류경완 / 경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남해군)
- "지방도 1024호선 중 남면 동측구간(9.9㎞)과 스포츠파크 연결구간(7.1㎞)도 도로건설계획에 반영하고 신속하게 추진해서"
▶ 인터뷰 : 류경완 / 경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남해군)
- "전구간이 2차선 교통노선의 연속성을 확보해... "

한편 이날 도의회에선
일과 생활 균형 지수에서
경남이 4년간 평균순위 14위로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며
가족친화기업 인증 혜택 확대 등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경남을 만들기 위한
정책 추진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또 지역구가 의령인 도의원은
현재 진주에 있는 경남인재개발원의
의령군 이전을 재차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SCS 차지훈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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