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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오늘의 SNS

2022-09-27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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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쓰레기 버리는 곳에 강아지를]

강아지 한 마리가
도롯가를 맴도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주변에는
쓰레기가 담긴
마대자루도 보이는데요.

[CG]
누군가가
쓰레기를 버리는 곳에
강아지를 묶어놓고
간 것 같다는 글쓴이.

도로에 차들이 다닐 때마다
강아지가 다칠까봐
걱정된다는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불쌍하다는 말을 남기며
유기한 사람에 대해선
분노를 드러냈는데요.

글쓴이는 댓글을 통해
강아지에게 물은 줬지만
직접 보살피긴 난감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

[집 주변 쓰레기 무단 투기 '나빠요']

계단에 쓰레기들이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습니다.

과자와 사탕 봉지,
휴지 등이 보이는데요.

[CG]
자신의 집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괴롭다고 전한 글쓴이.

눈살 찌푸려지는
광경을 본 누리꾼들은
저마다의 해결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대체로 CCTV 설치나
무단 투기를 금지하는
안내문 부착 등이
주를 이뤘는데요.

글쓴이와 비슷한 이유로
경찰에 민원을 접수했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

[채소 나누는 온정 깊은 이웃]

이와 대비되는 따뜻한 소식도
SNS상에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엘리베이터 버튼 옆에
무료나눔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가
붙어 있습니다.

아래에는
고추가 한가득 담긴
대야가 놓여져 있는데요.

다른 사진들을 통해
가지와 호박 등
나눈 채소의 종류가
다양하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G]
글쓴이는 아파트에
마음씨 좋은 이웃이 있다며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게시물을 접한 사람들은
훈훈한 소식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밖에도
지역 특산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 피싱인가요]

진주지역 커뮤니티에
어딘가 수상한 내용의
문자가 한 통 올라왔습니다.

'결제통보: 73만 5천 8백 원 처리 완료.
본인 구매 아닐 시
소비자보호원으로 신고.'

[CG]
글쓴이는 같은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한 번 더 왔다면서
전화금융사기인지를 물었습니다.

대다수의 누리꾼들이
관련 경험담을 늘어놓으며
조심해야한다고 당부했는데요.

카드사에 확인하거나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좋겠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오늘의 SNS 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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