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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코로나 방역 중대 고비..5월 확산세 막아라"

2021-05-05

차지훈 기자(zhoons@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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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어린이날 휴일에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은 코로나 확산세에 주목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여) 특히 5월의 기념일과 공휴일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여 코로나 확산세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차지훈 기잡니다.

【 기자 】
어린이날에 이어 어버이날, 스승의날,
석가탄신일 등 기념일이 많은 5월.
따뜻해진 날씨에 봄철 행락기간이라
지역과 사람 간의 왕래와
가족, 지인 간의 접촉이 잦은 시기입니다.

실제 지난 1일과 2일 주말 동안
경남을 비롯한 비수도권 인구 이동량이
일주일 사이 1.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코로나 감염 확산 우려가 높아지면서
방역방국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준석 / 진주시 부시장
- "시민 여러분께서는 나와 가족, 우리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이번 가정의 달 행사는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다 사천을 비롯한 곳곳에서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되면서
주요 시설 방역 강화는 물론
생활 속 방역수친 준수가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지금의 추세로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되면 큰 유행으로 확산될 위험이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께서는 가급적 모임이나 여행을"
▶ 인터뷰 :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고 있는
진주시와 사천시는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업종과
고위험 시설들을 중심으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습니다.
특히 범 시민 '잠깐 멈춤'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내 감염 연결고리 차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젠 백신 접종에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냅니다.

(CG) 70세부터 74세까지 어르신은
6일 오전 10시부터,
65세 이상은 다음 주 월요일인 10일,
60세 이상은 다음주 목요일인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예약이 가능합니다.
만성중증호흡기 질환자의 접종예약은 6일부터,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 등
사회필수인력의 예약은
오는 13일부터 가능합니다.
접종은 이달 말과 다음주 초부터 시작되며,
접종 의료기관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예방접종 예약은 온라인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지자체 예방접종 상담 콜센터
1339를 통한 전화 예약,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한 예약도
가능합니다.

▶ 인터뷰 :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우리나라 코로나19 사망자의 95%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었으며, 예방접종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 인터뷰 :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위험도를 대폭 낮춰줍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으로 인한 혈전증 위험은 가능성이 매우 낮을 뿐 아니라 대부분"
▶ 인터뷰 :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치료 가능합니다. "

방역당국은
5월 코로나 유행 고비를 넘기고
다음달까지 백신 접종이
적극적인 동참 속에 순차적으로 이뤄진다면
7월부턴 더욱 일상 회복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CS 차지훈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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