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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경남, 꾸준한 확진자 감소..자가격리자도 크게 줄어

2021-10-20

양진오 기자(yj077@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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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경남지역 일일 확진자 수가 열 명대로 줄었습니다. 서부경남의 경우 진주에서만 2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여) 경남 전체 확진자 중 절반 이상이 격리 해제 검사 또는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런 추세라면 확진자 수는 꾸준히 줄어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양진오 기자입니다.

【 기자 】
20일 17시 기준
서부경남지역
추가 확진자는 2명입니다.

[CG]
진주에서만
확진자가 추가됐는데,

진주 1771번은
1737번과 접촉해 격리됐다,
해제 검사에서
양성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진주 1772번은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으로
진주 1770번의
접촉자입니다.

1770번의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는데,
여기서 시작된
추가 확진이
더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남지역 전체
일일 확진자 수는 17명까지
줄었습니다.

지난주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26명이었는데,
전체 확진자 규모가
꾸준히 줄면서
접촉자 수도 크게
감소했습니다.

지난 8일
4,900명 수준이었던
경남지역 자가격리자 수는
20일엔 2,800명 선까지
떨어진 상탭니다.

특히 20일 확진된
전체 확진자 17명 중
7명이 격리 해제 검사 또는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추가 전파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고 볼 수 있는데,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지역 확진자 규모는
계속해서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남은 변수는
일상회복 전 완화된
거리두기 수칙입니다.

2주 뒤 나타날
이번 거리두기 조정안의
결과표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의 수준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70% 수준의
접종 완료율이 가지는
방역망의 두께도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수칙이
다소 완화됐지만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는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CS 양진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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