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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서부경남 곳곳 확진 계속..경남 확산세 '우려'

2021-11-25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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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25일 서부경남에서 모두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사천과 진주, 산청과 함양 등 지역 곳곳에서 확진이 이어졌습니다.
(여) 최근 일주일 사이 경남 확진자가 일일 평균 70명을 기록하면서 확산에 대한 우려도 높습니다. 남경민 기잡니다.

【 기자 】
25일 오후 5시 기준
서부경남에서
모두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사천 4명과 진주 2명
산청과 함양 각 1명입니다.

[CG]
먼저 사천 확진자 중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중 2명은 격리 중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1명은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진주와 산청에서는 3명이
선제검사를 통해 확진됐습니다.

특히 진주에선
강원도 소재 부대
군인 1명이 휴가 복귀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접촉자와 동선은
파악 중입니다.

함양에서는
지난 22일 이후
사흘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함양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도내 관련 누적 확진자는
62명으로 늘었습니다. //

지난 24일
전국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처음 4천 명을 넘어선 뒤
25일에도 0시 기준
4천명에 육박하는
3,938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일주일 사이
경남에서는
하루 평균 70명의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감염 확산 우려가 큰 상황.

때문에 방역당국은
백신접종 완료자에 대한 추가 접종과
미접종자의 신속한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기남 /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방역수칙의 준수와 함께 예방접종이 여전히 중요한 상황입니다. 1·2차 기본 접종을 마친"
▶ 인터뷰 : 김기남 /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 "분들은 추가 접종까지 반드시 완료해 주시고, 아직 기본 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들도..."

한편
12세에서 17세 사이
소아청소년 대상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다음달 31일까지 추가로 진행됩니다.

사전예약 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하게 되며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이나
지자체 예방접종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scs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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