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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서부경남 58명 확진..확산세 심상치 않다

2022-01-25

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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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어제 하루에만 서부경남에선 50명이 넘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데요.
(여) 진주에서만 20명이 넘는 확진자가 추가됐고, 그 밖의 시·군 모두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하준 기잡니다.

【 기자 】
25일 오후 5시 기준
서부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8명.

지난 24일
41명이 나온 것과 비교했을때
확산세가 거세졌습니다.

▶ 인터뷰 : 권양근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추정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47.6%로 가장 많았고 집단발생이 28.4%, 감염경로 조사 중이 18.4% 순입니다."

지역별로는
산청 22명, 진주 21명
사천 10명. 남해 3명.
하동과 함양 각각 1명입니다.

[CG IN]
특히 1년 넘게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던 산청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군청과 축구단에서
총 10명이 확진됐기 때문입니다.

방역당국은
축구단 관련 추가확진자
조사와 함께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갔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
타지역에 주소를 둔
확진자 가족들의 감염도 추가됐습니다.

///

진주는
21명 가운데 9명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접촉자 검사와
수동감시자 추가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선제검사자는 5명인데
이 중 4명이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됐습니다.

///

공군교육사와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산세도
지난 24일 총 1명으로
잠시 주춤했다가
다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공군교육사와 관련해 3명,
실내체육시설 관련으로
1명이 감염됐는데
모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거나 가족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밖에도
부산과 사천 등
타지역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사람이 3명이며
동선과 접촉자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CG OUT]

진주시는
설 연휴동안 우려되는
확산세에 대비해
특별방역대책을
내놨습니다.

▶ 인터뷰 : 조규일 / 진주시장
- "다음달 6일까지 2주간은 사전예약자에 한해서만 (안락공원) 참배가 가능하며 (다음달 2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포함한"

▶ 인터뷰 : 조규일 / 진주시장
- "8개 의료기관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문 여는 병·의원 49개소와 문 여는 약국 125개소를 지정·운영해..."

사천을 비롯해
남해와 하동, 함양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CG IN]
사천 확진자 중
7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동료로
파악됐습니다.

또 증상발현 검사로
3명이 확진됐는데
감염경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남해에서도
도내 확진자의
지인과 직장동료가 감염됐고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도 있었습니다.

하동의 경우
해외입국자 검사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함양에서는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은 사람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 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CG OUT]

한편 24일 오후 6시 기준
서부경남의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진주가 60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천 12명, 산청 5명,
하동 3명, 남해 2명 등
82명입니다.

SCS 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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