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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3주 앞둔 유등축제..행정사무감사에서도 화두

2022-09-21

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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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진주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여) 이틀째를 맞은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관련 질의가 쏟아졌습니다. 하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해 10월 10일로 개최 시기가 조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

축제의 불청객 태풍을 피하고
진주대첩 승전일이라는
상징성을 부각시키기 위해섭니다.

이틀째를 맞은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선
3주 남짓 남은
유등축제와 관련된 내용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먼저 3년 만의 대면 축제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주차 불편 해소 방안을
묻는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정용학 / 진주시의원(기획문화위)
- "아무래도 수상에서 하는 행사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합니다. 대규모 축제다 보니까 주차난이 항시 대두가 됩니다."

진주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을 확충하고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에는
6개 노선에 걸쳐 총 70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박성진 / 진주시 문화관광국장
- "안전관리요원으로 우리 직원만해도 거의 2천 명 그리고 용역회사 6백 명, 경찰 등을 하면 한 4천여 명이 투입되고 자원봉사자도"

▶ 인터뷰 : 박성진 / 진주시 문화관광국장
- "포함하면 만여 명이 또 별도로 투입됩니다. 무료 셔틀버스를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에..."

관광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광홍보책자 속
추천 음식점 목록도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인터뷰 : 박미경 / 진주시의원(기획문화위)
- "저희가 추천하는 음식점이 바뀌질 않아요. 왜 그럴까요 혹여 거기에 실릴 수 있는 자격 요건이 좀 까다로운가요"

이에 대해 진주시는
인터넷 상에서 자주 검색되는
식당들을 소개하고 있다면서도
지역 내 맛집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선
태풍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남강댐의 치수 능력 증대,
시민안전보험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 인터뷰 : 서정인 / 진주시의원(도시환경위)
- "최악의 경우를 막기 위해서 댐을 드레싱(댐 붕괴를 막는 콘크리트 벽을 설치)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다"

▶ 인터뷰 : 서정인 / 진주시의원(도시환경위)
-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을 감안해가지고... "

▶ 인터뷰 : 오경훈 / 진주시의원(도시환경위)
- "(자전거 보험을 시민안전보험에) 일원화를 시켜서 시민안전과에서 자전거 보험을 포함한 진주시민 안전 대책을"

▶ 인터뷰 : 오경훈 / 진주시의원(도시환경위)
- "수립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요. "

한편 이번 제9대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집니다.

SCS 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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