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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생생영농소식 - 가을 수확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2022-09-28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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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의해야 합니다.
(여) 가을 수확철 농가에서도 반드시 대비가 필요한 질병이기도 합니다. 생생영농소식, 경남도농업기술원 임석동 홍보팀장입니다.

【 기자 】
가을철 야외 농작업이
활발해지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과 농촌지역 주민들의
예방수칙 준수가 요구됩니다.

지난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4,800여 명의
역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감염 위험요인으로
'농작업'의 비율이
50% 이상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습니다.
2∼3주 이내에
발열, 두통,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료진에게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받도록 해야 합니다.

농작업 전에는
진드기가 옷에 달라붙었을 때
바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밝은색의 긴 소매와 긴 바지로 된
농업용 작업복을 입고,
장갑과 장화 등을 착용하여
최대한 피부 노출을 줄여야 합니다.
보조적으로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면
도움이 됩니다.

농작업 중에는
풀 위에 바로 앉지 말고
작업용 방석이나
돗자리를 사용하며,
귀가 후에는
옷을 충분히 털어낸 뒤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아울러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된 후에도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되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일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검사와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립니다.

딸기는 아주심기 후
활착을 촉진하기 위해
관부가 절반 이상 묻히고,
항상 젖어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온을 회피하고
2주 정도 차광과 함께
적엽을 하지 않으며
보온 개시기까지
엽수를 4매 정도 유지하여
활착 및 2화방 분화를 촉진시켜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안정적 재배관리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생생영농소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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