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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코로나19 감소세 지속..10월 연휴·축제 변수

2022-09-29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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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매주 서부경남 평균 확진자 수는 하향곡선을 그리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 다만 연휴와 함께 각 지역별 대표 축제들의 개최가 예정돼 있는 10월이 변수로 떠오릅니다. 남경민 기잡니다.

【 기자 】
[CG]
29일 오후 5시 기준
서부경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8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주에서 151명, 사천에서 62명,
산청 2명을 제외한
나머지 군 단위에선
10명대 확진을 기록했습니다. ////

전국 상황과 마찬가지로
경남 역시
코로나19 확산세는
시간이 갈수록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CG]
지난 4주 전
도내 주간 평균 확진자는
5,300여 명.

한 주에
천 단위씩 줄어들더니
지난 주차에는
4주 전의 절반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

▶ 인터뷰 : 임숙영 /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지난 28일)
-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률이 감소했으며,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과 확진자의 발생 규모도 점차 감소되고 있습니다."

다만 오는 10월까지
현재의 감소세가
유지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10월 첫째주와 둘째주 월요일에는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
연휴가 이어집니다.

여기에 각 지역 대표 축제들도
줄줄이 개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서부경남만 해도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와
산청한방약초축제,
사천에어쇼와
진주 남강유등축제 등이
펼쳐집니다.

이밖에
고성공룡세계차엑스포와
서울세계불꽃축제,
울산 전국체전 등
전국 곳곳 행사장에 다수 인구가 이동하고
밀집이 예상되는 점도
변수로 꼽힙니다.

방역당국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마스크 착용이 불필요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다수가 밀집한 공간에서의
개인방역수칙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임숙영 /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지난 28일)
- "WHO와 미국 CDC 등 해외 보건기구에서도 코로나19 고위험군 및 혼잡하고 밀폐된 공간 등에서 활동할 때에는 마스크 착용을 "
▶ 인터뷰 : 임숙영 /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지난 28일)
- "권고하고 있습니다. "


한편 다음달 11일부터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감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개량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scs 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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