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사천 선상지 전망대 연내 착공..2027년 준공 예정
사천시가 선상지 전망대의 설계 공모 결과 당선작을 선정하고 올해 안으로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50m가 넘는 전망대는 탁트인 산과 바다는 물론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어 지역명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성기잡니다.
【 기자 】
사천시가 선상지 전망대
설계 당선작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로부터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 사업'이 확정된 지
1년 3개월 만입니다.
(s/u)
전망대가 들어설 곳은 용현면 사천대교 옆 공원부지입니다. 전망시설이 들어설 최고층은 아파트 20층과 맞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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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설계안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최고 높이는 54m입니다.
전망대 외관은
선상지 형성과정에서 층층이 쌓여있는
지층 형상을 반영했습니다.
미디어아트갤러리와 휴게시설이 들어서며
전망시설은 내부와 외부 두곳으로 나눠
조성됩니다.
총사업비는 187억원이며
국비 50%와 도비 35%를 지원받습니다.
시는 이달 중으로
당선업체와 계약을 맺고
실시설계에 착수합니다.
추가 예산을 들이지 않는 범위에서
높이가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6개월의 설계기간과 시공업체 선정을 거쳐
오는 10월 착공할 예정입니다.
준공은 2027년 말이 목푭니다.
시는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단순한 볼거리 이상의 명소로
만들 계획입니다.
▶ 인터뷰: 신성현 / 사천시 관광개발팀장
무지개 해안도로에 접한 위치로서 기존 관광지하고 연계될 수 있는 전망대를 구축하는 게 지금 추진하고 있는 계획이고 앞으로 우물 투어 코스와 지질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서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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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지는 하천에 의해 운반된
자갈이나 모래가 퇴적되면서
만들어진 부채모양의 지형입니다.
사천 선상지는
해안과 맞닿아 있어
경관이 뛰어난데다
학술적인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는
선상지 농경지의 특징 중 하나인
농업용 우물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scs강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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