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 시민단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비정규직 문제 해결 촉구
인쇄진주지역 시민단체들이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의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6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병원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고령친화직종의
65세 정년 보장과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개선된 임금 조건의 수용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3일부터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무기한 파업농성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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