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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문동원 남해 목공예작가

2021-05-14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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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예술계가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목공예 분야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런 가운데 남해에서 특별한 전시전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엔 문동원 남해 지역 목공예작가와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작가님 반갑습니다.





Q1. 안녕이란 말을 꺼내기도 어려운 요즘입니다. 지역 예술가로서 더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실텐데요. 어느 정도인가요


답변>


답변>

Q3. 남해에서 흔치 않는 목공예작가입니다. 쉽지 않는 선택이었을 텐데 이 길을 걸어가는 이유가 있다면요


답변>

Q4. 이번에 유배문학관에서 기획 전시 '목어야 남해가자2'를 진행한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전시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변>

답변>

Q5. 마지막으로 앞으로 이루고 싶은 바람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답변>

답변>

네, 지금까지 문동원 남해 지역 목공예작가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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