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지역 10개 상인연합회, LH 분리 반대 캠페인 벌여
인쇄진주 지역 상인연합회가 LH 분리 반대 캠페인을 추진했습니다.
진주 지역 10개 상인회 회원 90여 명은
8일, 진주 중앙로터리와
공단로터리에 모여
LH 분리를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LH 분리가
지역 상권을 뒤흔드는 행위라며
부적절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상인연합회는
LH 혁신안이 결정되는 8월까지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진주시의회
일부 시의원들도
LH 분리 반대 피켓 시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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