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진주·사천·함양 확진 추가..거리두기는>
진주와 사천, 함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특히 함양에서는 최근 일주일 사이 20명이 확진되면서 거리두기 4단계 기준에 근접했습니다.
함양의 자가격리자는 400명을 넘어섰습니다.
<사천 시립도서관 착공 지연..이유는>
도내 시 지역 중에서 유일하게 시립도서관이 없는 사천시.
2년 전부터 정동면 일원에 시립도서관 건립 계획을 추진 중인데 뜻하지 않게 착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봤습니다.
<서부경남 출신 선수들에게 응원 이어져>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서부경남 출신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천 아쿠아리움 방문부터 산세베리아 개화까지. 지역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봅니다.
<진주 원도심 보행로 정비..의문도 제기>
진주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진주대로 보행구간 정비에 나섭니다.
공사 구간은 1.4킬로미터로 총 사업비는 25억 원입니다.
다만 일부 상인들은 사업 우선순위와 홍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잇습니다.
최근 열린 LH 조직 개편을 위한 온라인 공청회.
전문가와 국민들의 여러 의견이 제시됐는데 이에 대한 지역의 관심도 높습니다.
경남혁신도시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 전경수 공동집행위원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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