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진주시의회가 10월 축제 현장 안전점검을 펼쳤습니다.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들은 지난 8일,
남강유등축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천예술제 등이 열리는
10월 축제장을 방문해
축제장 배치와 시설물 안전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은 진주성과 음악분수대,
부교시설물 등으로
이동하며 진행됐으며,
올해 운항을 시작한
유람선 선착장인 물빛나루쉼터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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