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사업과 지원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산자중기위는
13일 국정감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매출채권 팩토링 사업이
법적 근거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진공은
사업 시행 당시
우려가 있었지만
국회에서 심의를 해줘
예산을 확보했다며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진공은 또
에디슨모터스 해외진출 지원이
특혜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당시 전기차 육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고
규정이나 절차에 따라 진행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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