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한국남동발전 임직원들이 1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 참배에 나섰습니다.
남동발전 임직원 20여 명은
진주시 판문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충혼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에너지 공기업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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