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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이전 반대 대책위, 서명부 제출..진주시 "대책 마련"

2021-04-09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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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가호동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사업에 대한 일부 시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가 상생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에 따르면
전통시장 상인 중심으로 구성된
버스터미널 이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6일
터미널 이전 중단을 요구하는
5만여 명의 시민 서명부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기존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이전 후
원도심 공동화와
주변 상권 침체 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진주시는
같은 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9월부터
버스터미널 주변지역 상생발전 용역에 착수해
터미널 이전으로 인한
도심 공동화 해소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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