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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배정철 진양호공원팀장

2021-06-11

조서희 기자(dampan@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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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침체됐던 진양호동물원이 최근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일부 동물들이 새끼를 출산한데 이어 이번에는 새 식구까지 맞았는데요.
(여) 어떤 동물이 새로 들어왔고, 또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스튜디오에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배정철 진주시 진양호공원팀장 나와있습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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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새 식구가 들어왔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동물들인지 설명을 해주시죠.





(남) 서울대공원에서 진양호공원에 임대를 보내준 것인데 어떤 과정을 거치신 건가요







(여) 꽤 오랜만에 새 동물들이 들어왔는데, 관람객들 반응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남) 코로나19로 인해 동물원이 한동안 문을 닫았었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여) 마지막으로 진양호동물원의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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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새로운 변화들이 진양호동물원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하겠습니다. 팀장님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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