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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2 시민기자R) 지역민이 함께 준비하고 함께 즐기는 함양 엑스포

2021-09-10

차지훈 기자(zhoons@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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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네. 앞서 보신 것처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막이 마침내 올랐는데요. 엑스포 막이 오르기까진 함양군민들의 기대와 염원, 그리고 함양을 다양하게 알리기 위한 노력도 있었습니다.
(여) 함양 마을방송 시민기자가 엑스포 개막 전날 준비 모습부터 개막 첫날 모습, 야간경관까지 직접 살펴봤습니다. 백점현 시민기잡니다.

【 기자 】
개막을 앞둔 엑스포 행사장 입구엔
함양 산삼 조형물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산삼특산물관 등 여러 부스들과
다양한 조형물들도 보이고,
지리산 깊은 곳에서나 볼 수 있을
나무와 돌, 이끼들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산양삼 전시존과 산삼 불로원 등 실내에선
지역민들이 나서 준비 작업에 분주합니다.
함양의 산속 바위 틈 사이로
산삼 꽃들이 피어난 모습도 연출합니다.

하나 둘 직접 만들 장식들이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부스 한 켠을 채웁니다.
지역민들은 센터 직원들은
함양의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바삐 움직입니다.
곶감도 대롱대롱 걸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

마침내 엑스포 개막과 함께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은
연신 사진을 찍느라 분주합니다.
특히 이곳을 둘러본 지역민들은
함양의 대표 작물에다 엑스포를 담아낸 것에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 인터뷰 : 오나금 / 함양군 안의면
- "우리 군에서 (엑스포를) 하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이것은 산삼 엑스포라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에 익히 다 방송을"
▶ 인터뷰 : 오나금 / 함양군 안의면
- "보고 매스컴을 보고 전 세계에서 알겠지만, 너무 이것을 각인을 시켜준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작품들에
연신 감탄을 하며
엄지를 들어 보이기도 합니다.

▶ 인터뷰 : 오나금 / 함양군 안의면
- "함양에서는 곶감도 특산물, 산삼은 완전 엑스포를 열 정도로 유명한데 이 산삼 열매가... 곶감이 산삼 열매를 머금은"
▶ 인터뷰 : 오나금 / 함양군 안의면
- "그런 마음이 드는 거예요. "

엑스포를 통해 함양의
다양한 특성,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다는 것에
군민들의 자긍심이 높습니다.

▶ 인터뷰 : 이정남 / 함양군 수동면
- "너무 다양하고 농산물 먹거리, 함양만의 특산물, 농산물을 보니까 너무 다양하고... 너무 너무 좋으네요. 참 구경할 만해요."
▶ 인터뷰 : 이정남 / 함양군 수동면
- "곶감도 있고 사과도 있고 정말 함양만의 명품, 게르마늄 땅에..."

부스 밖으로 나오면
상림공원 곳곳에 수많은 꽃들이
엑스포의 화려함과 낭만을 더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라상우 / 함양군 친환경농업과장
- "우리 군의 주력 작목인 사과, 양파, 곶감, 벼 등을 전시해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라상우 / 함양군 친환경농업과장
- "(상림 경관단지에) 현재 96만 본의 꽃이 화려하게 피어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함양군민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함께 즐기는 엑스포는
밤에도 이어집니다.

불로폭포와 선비의 모습 등
낮과 밤, 색다른 함양의 모습과 추억...

군민들의 노력과 염원이
엑스포 곳곳에 담겼습니다.
SCS 함양 마을방송 시민기자,
백점현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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