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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진주에서 확진 계속..추석 특별방역대책 추진

2021-09-16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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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16일 진주에서 확진자 2명이 추가되며 서부경남 코로나19 확산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 이런 가운데 방역당국이 추석 연휴기간을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경민 기잡니다.

【 기자 】
16일 서부경남에서는
진주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CG]
진주 1687번 확진자는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1명은
경기 의정부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동 동선 및
접촉자는 파악 중입니다.//

▶ 인터뷰 : 권양근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1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 인터뷰 : 권양근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접촉자입니다. "

이달 들어
서부경남 코로나19 상황은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
먼저 하동과 산청,
함양의 경우
확진자가 발생한 지
일주일 이상이 지났는데,

특히
이달 들어 함양에선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확진자 수로 살펴봐도
진주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에선
총 확진자 수가
5명 아래를 기록했고,

진주의 경우에도
이번 주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5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인 상황을 보면
낙관하기엔 이릅니다.

최근 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80%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민족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어
지역에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방역당국은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추석연휴 대비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권양근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경남도는 감염 확산 위험도가 높은 백화점, 터미널, 관광지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코로나19 대응을"
▶ 인터뷰 : 권양근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위해 명절 연휴기간 중에도 24시간 긴급대응체계를 유지합니다. "

또 이와 함께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명절 기간 긴급상황에 대처하고
전통시장의 방역점검을
이어나간단 계획입니다.

정부의 백신접종 목표는
추석 전까지
인구대비 접종률 70%.

현재 도내 접종률은
이에 육박한 68.4%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동참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scs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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