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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서부경남 66% "여기서 계속 살고 싶다"

2022-01-19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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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서부경남 도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주민들은 서부경남 지역을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66% 이상은 계속해서 거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 주민들이 현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산업단지 조성이라고 답했는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관심으로 보입니다. 박성철기잡니다.

【 기자 】
경남도가 지난 연말
서부경남 주민 1,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C/G-1]
우선 서부경남
거주 환경 전반에 대한 질문에는
53.57%가 좋다 또는
매우 좋다로 대답했고,
보통은 38.4%,
좋지 않다는 8%로 대답해
긍정적 대답이 부정적 대답보다
7배 정도 높게 나왔습니다. //

[C/G-2]
서부경남에 계속
거주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66.1%가 그렇다 또는 매우 그렇다로
보통이다는 25.5%,
그렇지 않다는 8.4%로 나타나
긍정적 답변이 부정적 답변보다
8배 많았습니다. //

▶ 인터뷰 : 천성봉 /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 "66%의 주민이 서부경남에 계속해서 살고 싶다라고 하는 반응도 보여주셨습니다. 경남도에서 서부경남 지역의"
▶ 인터뷰 : 천성봉 /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해서 지역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C/G-3]
서부경남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는
자연환경, 관광자원,
농축어업자원 등의 순으로,

약점은 저출생 고령화,
청년층 인구유출,
지역발전 불균형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

주민들이 생각하는
서부경남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관광도시와 환경도시가 과반을 넘어
서부경남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지역발전의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습니다.

[C/G-4]
거주 환경에 대한
긍정적 평가 이유 역시
우수한 자연환경이 1위를 차지했고
대도시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복지 혜택이
우수하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일자리 등
산업경제 기반이 미흡하다는 점이
가장 큰 비중이었고
의료시설 미흡에 대한 지적도
많았습니다. //

주민들이 현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산업단지 조성과
낙후지역 정비 순으로 나타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균형발전에
많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서부경남 발전전략의
기초자료 확보 차원에서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주민 면접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별 정책 개발을 위해
서부경남 시군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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