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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SNS 여행을 보다

2022-08-12

조서희 기자(dampan@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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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월아산]



공기 좋은 산에 갖춰진
깔끔한 숙박시설.

진주 월아산에
자리 잡은
자연휴양림입니다.

글램핑장과 야영데크까지 있어,
개소 때부터 줄곧
큰 관심을 받아 왔는데요.

인기가 워낙 많다보니,
예약 한 번 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최근 진주시 공식 SNS에는
월아산 자연휴양림에
진주시민 우선예약제가
도입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누리꾼들은
자연휴양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월아산은
두 개의 산봉우리가
서로 대치하는 형상으로,
달엄산 또는
달음산이라고도 불리고요.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어린이도서관과 우드랜드,
산림레포츠단지 등이
조성돼 있습니다.

월아산 일출은
진주 8경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데요.

많은 등산객이 찾던 월아산이
이제는 각종 시설까지 들어서며
휴양지로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산청 덕천서원]

산청 덕천서원에는
배롱나무가 폈습니다.

배롱나무는 7월 말에서
9월 중순까지 붉은 꽃이 만개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약 100일 동안 꽃이 피어,
백일홍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산청 덕천서원은
이 배롱나무
명소로 불리는데요.

최근, 산청 관광지를
안내하는 SNS에도
관련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누리꾼들은
배롱나무와 덕천서원
둘 다 아름답다는
공감의 댓글을 남겼는데요.

덕천서원은
경남도 유형문화재 제89호로
남명 조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그의 제자들이
건립한 서원입니다.

조식 선생의 대표적인 유적 가운데
한 곳이기도 한데요.

여름이면 배롱나무 꽃이 활짝 피면서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SNS 여행을 보다, 조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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