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스튜디오R) 윤다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학예연구사

2023-10-03

박성철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지난해 7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들이며 많은 인기를 끌었던 '한국 채색화의 흐름전'이 돌아왔습니다. 꽃과 새를 주제로 진주에서 전시가 한창인데요. 윤다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학예연구사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학예사님 반갑습니다.

Q. 먼저 전시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앞서 언급드린 대로 이번 전시 주제가 바로 꽃과 새죠. 많은 주제 가운데 이 꽃과 새가 이번 전시 주요 소재가 된 데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A.




Q. 이번 전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데요. 전시장을 찾는 분들이 '이건 꼭 직접 봐야한다' 하는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시죠.

A.






Q.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작품 감상 외에도 채색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A.



Q. 마지막으로 시청자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해주시죠.

A.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