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오는 5월 3일부터 시작되는 제23회 진주논개제를 앞두고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23일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유관 기관·단체,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각 분야별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문제점을 논의했습니다.
진주시는 연휴가 이어지는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자원봉사 교육과 임시주차장 조성,
교통통제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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