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R) 빈예서 양(1월 31일)
(남) 전국적으로 트로트 열풍은 식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동원과 김다현, 박서진 등 많은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바로 서부경남 출신이라 더 많은 관심이 가는데요,
(여) 나가는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내며 국가대표 가수를 꿈꾸는 빈예서 양과 함께 자세한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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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선 시청자들께 간단하게 자기소개 한번 해주세요.
Q.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 역대 최연소 대상..소감은
Q. 출전하는 노래경연대회마다 상을 휩쓸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전국노래자랑 프로그램 연말결선에 나가서 역개 최연소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자기자랑 한 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Q. 이쯤 되면 또 예서 양의 노래를 안 들어볼 수는 없을 것 같거든요. 시청자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한 소절만 짧게 부탁드립니다.
Q. 노래 잘 들었습니다. 예서 양은 언제부터 이렇게 노래를 불렀나요 노래에도 여러 장르가 있는데 특히 이 트로트를 부르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Q. 최근 노래 연습 통해 느낀 점은
Q. 아버지에게 한마디
Q.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만큼 예서 양의 꿈도 궁금해지는데요. 예서 양의 꿈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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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예서 양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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