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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영농인력 외국인 확진 급증..얀센 접종 10일부터

2021-06-09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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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9일 진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한 명에 그치는 등 서부경남 지역은 안정세가 뚜렷합니다.
(여) 하지만 경남 전체적으로는 영농 인력인 외국인 확진자들이 늘면서 이에 대한 대응도 시급해졌습니다. 30세 이상 얀센 백신 접종은 10일 시작됩니다. 박성철기잡니다.

【 기자 】
[C/G]
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 추가됐습니다.
진주 1274번으로 7일 확진된
1270번 확진자의 가족입니다. //

진주 1274번은
증상 발현일 이틀 전인
지난 4일 이후
어린이집 한 곳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 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생 79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서부경남지역 안정세와
대조적으로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해
누적확진자가
80명을 넘어서면서
방역당국의 부담이 되고 있고
김해와 창원지역의 확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식당 관련한
집단발생은 농번기 일손 부족과도
직결되면서 지자체 마다
농촌 현장지원 인력을
꾸리는 일도 시급해졌습니다.

▶ 인터뷰 : 신종우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외국인 식당 관련 집단발생에 대해 타 시군에서 도 농촌현장에 투입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방역 관리를"
▶ 인터뷰 : 신종우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강화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현장에 인력 수급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신속하게"
▶ 인터뷰 : 신종우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지원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

지난 3일까지
사전예약을 마친
60~74세 도민의 1차 접종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전예약을 못한
60세 이상 주민이
19일까지 위탁의료기관
예비명단 등록할 경우
우선해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60세 미만의
기존 잔여백신 접종 예비명단은
9일 이후 모두 삭제됩니다.

10일부터
60세 이상에게 잔여백신을
우선 투여하지만
60세 미만도 모바일 앱을 통한
당일 신속 예약 시스템으로
접종 예약이 가능합니다.

다만 당일 예약 후
사전 연락 없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으면
신규 당일 예약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또 10일부터 20일까지는
얀센 백신 예방접종도
실시됩니다.

접종대상자는 지난 1일
진행된 사전예약에 참여한
30세에서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입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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