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경남도가 남부내륙고속철도와 남해-여수 해저터널 등 주요 현안 6건을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경남도는 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경부울 지역별 예산협의회에서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419억 원,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5억 원 등을
책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남부내륙고속철도의 경우
예산반영과 함께
올해 안에 기본계획 고시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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