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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진주 확진자 계속..서부경남 확산세는 주춤

2021-09-10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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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진주에서 확진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서부경남 전체 확산세는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경남 확진자는 약 두 달 만에 40명 대까지 줄었습니다.
(여) 방역당국은 백신 확보에 속도를 내는 한편 유사 시에 대비해 병상확보 행정명령 등 방역조치들을 강화되고 있습니다. 박성철기잡니다.

【 기자 】
10일 오후 5시 기준
서부경남 일일 확진자는
6명입니다.

[C/G-1]
모두 진주 확진자로
두 명은 격리 중 확진이고
세 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
나머지 한 명은
해외입국자입니다. //

[C/G-2]
이번주 들어
서부경남에서는 모두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대부분 진주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시군은 확진자가 없거나
한 명에 그쳤습니다. //

진주시는 확진자수가
많지는 않지만
연일 계속되고 있는만큼
백신 사각지대에 있는
미등록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신종우 / 진주시 부시장
- "접종절차에 필요한 미등록 외국인의 주소는 우리 시 예방접종센터 주소를 대체 입력함으로써"
▶ 인터뷰 : 신종우 / 진주시 부시장
- "체류장소가 근본적으로 노출되지 않으므로 안심하시고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9일부터
경남 전체 확진자가
40명 대로 아래로 내려왔는데
이같은 수치는
지난 7월 11일 이후
두 달 여 만입니다.

서부경남의
확진자 관리가
안정적이고
경남 전체적으로도
확산이 주춤한 모습이지만
전국 상황은 조금 다릅니다.

4차 유행 이후
수도권의 확진자가
진정되지 않고
평균 재원일수까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전담치료병상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10일부터
시행할 예정인데,

추석연휴기간
수도권 인구의 이동량 증가와
전파 우려 가능성을 고려해
비수도권까지 포함한
병상 확보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 인터뷰 : 이기일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 "오늘(10일) 행정명령이 이행될 경우에는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167개가 되며 약 3,500명의 확진자 대응이 가능합니다."
▶ 인터뷰 : 이기일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 "중등증 전담병상은 1만 760개가 돼서 2,400명의 확진자 대응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경남지역
1차 백신 접종자는
10일 오전 210만 명을 넘겨
인구 대비 63% 이상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추석 전인 18일까지
26만 명의 도민이
추가로 접종을
예약한 상태여서
목표 접종률 70%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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