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R) 막바지 전국체전..서부경남 선수들 선전 이어져

2021-10-13

남경민 기자(south)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남) 전국 만 여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는 제102회 전국체전. 다만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 진학이 걸려있는 고등부 선수들만 참가했는데요.
(여) 경남에서는 40여개 종목에 500여명의선수들이 참가했는데, 특히 서부경남 지역 선수들의 선전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남경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8일부터
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대회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서부경남에서 출전한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 11일
여자 400m 허들 종목에 출전한
함양제일고 3학년 박연주 선수가
1분 3초 1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같은 날 삼천포중앙고 3학년
강호체육관 소속 강지현 선수도
중국 전통 무술 대련인
우슈 산타 60kg급에 출전해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야구소프트볼
여자부에 출전한
진주외고 선수들은
지난 12일 우천으로
결승 경기가 취소되며
광주 명진고등학교와
공동 우승했습니다.

앞서 지난 8일엔
진주기계공고 3학년
임혜성 선수가
펜싱 플러레 개인 종목에서
울산공고 선수를
15대 8로 꺾고
금메달의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CG]
이외에도
진주의 경남체고 학생들은
복싱과 포환던지기, 역도 등에서
금메달을 휩쓸었습니다.

또 삼천포중앙고에서
남자 유도 은메달 두 개를 따냈고,
남자와 여자 배구
명문 학교인
진주 동명고등학교와
선명여자고등학교가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서부경남 지역 선수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습니다.#

한편 13일 오후 4시 기준
경남에선 모두 22개의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 37개 등
총 81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scs남경민입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티스토리
  •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