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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확진자 다시 증가세>
한동안 10명 대를 유지했던 서부경남 확진자수가 12일, 20명 대로 늘어났습니다. 진주에서만 23명의 일일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남해 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 되나>
죽방렴을 이용한 남해멸치잡이 방식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1차 관문격인 신청대상에는 선정이 됐는데, 남해군과 지역사회가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굴뚝형 배기관 청소차 첫 선..효과는>
함양군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굴뚝형 배기관 청소차'를 도입했습니다. 기존 청소차와의 차이는 무엇인지, 또 도입 후 기대되는 효과는 어떤 것들인지 취재했습니다.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유류비 절감을 위해 나무 땔감을 사용하는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제 건조한 겨울철 주요 화재요인으로 손꼽히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후배들이 준비한 특별한 졸업식>
코로나 여파로 조촐한 졸업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함양 병곡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특별한 졸업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후배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현장을 시민기자가 전합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한동안 10명 대를 유지했던 서부경남 확진자수가 12일, 20명 대로 늘어났습니다. 진주에서만 23명의 일일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남해 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 되나>
죽방렴을 이용한 남해멸치잡이 방식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1차 관문격인 신청대상에는 선정이 됐는데, 남해군과 지역사회가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굴뚝형 배기관 청소차 첫 선..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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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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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후배들이 준비한 특별한 졸업식>
코로나 여파로 조촐한 졸업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함양 병곡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특별한 졸업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후배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현장을 시민기자가 전합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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