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스튜디오 출연) 이욱 단청장 전승교육사

2022-05-04

김성수(관리)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남) 절에 가면 천장이나 기둥에 색과 무늬를 입힌 모습들을 흔히 볼 수 있죠. 그렇게 목조 건물에 그림을 그리거나 칠하는 작업들을 단청이라 부르는데요.
(여) 이번 시간에는 산청에서 단청장 전승교육사로 활동 중인 선생님 한 분 모시고, 단청의 의미와 필요성 등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 전승교육사 일정 이욱 선생님 나와계십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Q. 우선 단청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한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단청이 무엇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Q. 산청에서 아름다운 단청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있을까요 몇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Q. 전시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곧 네 번째 개인전이 열린다고 하던데요. 어떤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까







Q. 전시 일정과 장소는 어떻게 됩니까



Q. 그동안 현장 위주 작품을 해오시다가 최근엔 창작에 몰두한 작품을 하신다고 하던데요. 선생님 작품만의 개성이 있을까요





네, 앞으로 더 활발한 단청 활동 기대해보겠습니다. 선생님,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