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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출연) 박태현 실키안 대표

2022-05-24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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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진주는 세계 5대 실크 주산지로, 진주 실크는 1970년대 전후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의류산업에만 치중하다 1990년 이후 침체기로 접어들었는데요.
(여) 최근 지역에서 이 실크를 문화와 융복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크와 문화의 융복합은 무엇일까요. 진주 실크 공동브랜드 '실키안'의 박태현 대표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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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최근 진주의 한 영화관에 진주 실크등이 설치됐다고 들었습니다. 설명을 조금 해주시죠.


답변>


(남) 문화와 실크의 융복합이 이뤄지고 있는 건데, 전시 말고 다른 융복합 사례도 있나요

답변>

답변>

답변>

(여) 여러 방면에서 융복합이 이뤄지고 있는데, 왜 융복합이 필요한 건가요

답변>

(남) 실크가 조금씩 지역문화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데,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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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역 향토산업인 진주 실크가 문화, 관광 상품으로 발전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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