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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자에 복효근 시인

2022-06-21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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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자로 복효근 시인이 선정됐습니다.

박재삼문학상운영위원회는
2022년 박재삼문학상 본심 심사결과,
복효근 시인의 '예를 들어 무당거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복효근 시인은
1991년 계간지 '시와 시학'으로 등단했고
이후 교직과 시인 일을 병행하며
문학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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