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하동군과 한국관광공사가 미래 관광발전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내년 3월까지
화개와 악양면 일원
주요 관광지를
스마트관광도시로
조성하게 됩니다.
특히 차 문화 관광에 최적화된
예약, 결제 통합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체류형 스마트 관광마을을
구현한단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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