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함양에 키르기스스탄 계절근로자들이 들어왔습니다.
함양군은 22일,
키르기스스탄 계절근로자
환영행사를 열고,
16개 농가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총 62명으로,
5개월 동안
함양 사과와 양파, 버섯 등
영농현장의 일손을 돕게 됩니다.
앞서 함양군은
농촌지역 일손부족 문제
해소 방안으로 지난 4월,
키르기스스탄과
계절근로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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