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실크연구원이 지역주력산업을 대상으로 세라믹 융복합 상용화 촉진사업에 나섭니다.
지역주력산업 세라믹 융복합
상용화 촉진사업은
경남도와 진주시가 3년 동안
27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크를 포함한 전통 제조 산업과
첨단세라믹 소재기술을
융복합 하는 사업입니다.
세라믹기술원과 실크연구원은
사업을 신청한 23개 기업 가운데 10곳을 선정해
전문연구진과 1대1 매칭을 시켜
기술개발을 수행하게 됩니다.
세라믹기술원은 이번 사업이
지역 전통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세라믹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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