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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해, 재선 단체장 '출범'>
1일 출범식을 갖고 연임에 들어간 조규일 진주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가 각각 민선8기의 비전을 밝혔습니다.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노력과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초선 단체장, 첫 행보 눈길>
지자체 수장이 바뀐 사천과 하동, 산청과 함양에서도 일제히 민선 8기 단체장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축하와 격려 속에 민선 8기의 문을 연 단체장들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닻 올린 경남도정·경남교육>
첫 도지사직을 수행하게 된 박완수 도지사와 첫 3선 교육감에 이름을 올린 박종훈 교육감도 1일 취임식을 통해 도민의 삶과 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자고 강조했습니다.
<진주시의회 원구성 '삐걱'>
제9대 진주시의회가 시작과 동시에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5일까지 의장과 부의장을 뽑아야하는데 원구성을 놓고 여야 의원들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서부경남 군의회 원구성 마무리>
남해군의회 임태식, 하동군의회 이하옥, 산청군의회 정명순, 함양군의회 박용운 의원이 제9대 기초의회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사천시의회는 4일과 5일 선거를 통해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1일 출범식을 갖고 연임에 들어간 조규일 진주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가 각각 민선8기의 비전을 밝혔습니다.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노력과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초선 단체장, 첫 행보 눈길>
지자체 수장이 바뀐 사천과 하동, 산청과 함양에서도 일제히 민선 8기 단체장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축하와 격려 속에 민선 8기의 문을 연 단체장들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닻 올린 경남도정·경남교육>
첫 도지사직을 수행하게 된 박완수 도지사와 첫 3선 교육감에 이름을 올린 박종훈 교육감도 1일 취임식을 통해 도민의 삶과 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자고 강조했습니다.
<진주시의회 원구성 '삐걱'>
제9대 진주시의회가 시작과 동시에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5일까지 의장과 부의장을 뽑아야하는데 원구성을 놓고 여야 의원들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서부경남 군의회 원구성 마무리>
남해군의회 임태식, 하동군의회 이하옥, 산청군의회 정명순, 함양군의회 박용운 의원이 제9대 기초의회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사천시의회는 4일과 5일 선거를 통해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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