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진주시가 월아산 지방·국가정원 추진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진주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월아산 지방·국가정원 마스터플랜 수립과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지방·국가정원 조성방향을 설정하고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용역사로부터
실현 전략과제 등에 대해
보고 받았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국가정원 전 단계인 지방정원이 7곳,
국가정원이 2곳 있으며,
전국 26곳이 지방정원과
국가정원 등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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