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진주시와 경상국립대가 20일 과학영재 조기 발굴과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진주시는 내년부터
매년 6천만 원씩 3년 동안
총 1억 8천만 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경상국립대는
이를 바탕으로
과학영재교육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주지역 학생들에게
과학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상국립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지난 2004년 설립돼
영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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