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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간부 공무원 3명 향응 의혹 감사

2022-10-12

허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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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간부 공무원 3명을 건설업자로부터 향응을 받은 혐의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무원들은
지난달 22일 금남면 식당에서
한 건설업체 대표와 식사를 가지고,
전남 광양에 있는 주점에서
술을 마셨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180만 원 상당의 술값은
건설업체 대표가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공무원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경남경찰청도
관련해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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