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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이종문 하동군보건소장

2022-10-12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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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경찰병원 분원 유치에 나서고 있는 지자체들, 서부경남에서는 사천과 하동, 함양에서 도전장을 낸 바 있습니다.
(여) 앞서 서부경남 공공병원 유치에서 한 차례 고배를 마시기도 했던 하동군이 경찰병원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고 하는데요. 이종문 하동군보건소장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기자 】
Q. 늦었지만 취임 축하드립니다. 앞서 공개채용을 통해 보건소장에 임명되셨는데요. 우선 취임 소감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Q. 전국의 여러 지자체에서 경찰병원 분원 유치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하동군도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열악한 지역 의료 환경이 이유일 것 같습니다. 경찰병원의 하동군 유치, 왜 필요한 겁니까

답변>

답변>

Q. 그렇다면 경찰병원 분원 유치에 있어 다른 지자체들과 다른 하동군의 경쟁력은 어떤 부분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답변>


Q. 민선 8기 들어 조직개편을 통해 의료혁신TF팀을 신설했습니다. 군수님께서도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이 의료혁신을 강조하셨는데요. 그렇다면 하동군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지역 의료 여건을 바꿔가실 계획이신가요

답변>

네. 아무쪼록 하동군의 노력을 통해 지역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지역 의료 환경이 구축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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