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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대송산단 분양 철저히..유치기업과 연계 필요"

2022-09-26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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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하동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최대 현안인 하동 대송산단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여) 이밖에 재첩 원산지 표시 인식 개선에 대한 건의도 나와 눈길을 모았습니다. 남경민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허리띠를 졸라매기로 한 하동군.

가장 큰 이유는
대송산단 공영개발을 위해
시행사의 부채를 대신 갚으면서 발생한
지방채 1300억 원을 비롯,
산단 정상화를 위한
재정 부담 때문입니다.

현재 기업 두 곳과
분양계약을 맺어 산단 분양률은
15% 수준인데
하동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대송산단 정상화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수협사료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양어사료 생산 시설을 짓기 위한
부지분양을 추진 중인 것에 대해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그간 분양 계약을 위해
협의를 이어온 기업들은 많았지만
실제 계약까지 이어진 경우는
많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신속하고 철저한
분양계약 처리를 주문한 겁니다.

▶ 인터뷰 : 신재범 / 하동군의원
- "이런 걸 분명히 해서... 정말 하동군의 운명 아닙니까. 대송산단은 2,260억 원을 투자하고 빨리 분양해서 마무리해야 되는 "
▶ 인터뷰 : 신재범 / 하동군의원
- "입장인데... "

▶ 인터뷰 : 허 식 / 하동군 해양수산과장
- "(투자유치과에서) 분양과 관련해 협의를 하고 해양수산과는 해수부와 사료 공장 신축을 진행하고 있고 같이 분담해서 일을 진행하고"
▶ 인터뷰 : 허 식 / 하동군 해양수산과장
- "있습니다. "

대송산단 입주기업들과의
연계 활성화 건의도 이어졌습니다.

산단 내
식품 초저온급속냉동기술을 갖춘
공장을 짓고 있는
경남QSF와 협력체계를 만들어
녹차참숭어를 비롯한
지역 농수산물 판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잔 겁니다.

▶ 인터뷰 : 정영섭 / 하동군의원
- "경남QSF는 대송산업단지 1호 기업이고 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선 상생할 방법이 분명히 있습니다. 참숭어뿐만 아니고 수산물 전반에"
▶ 인터뷰 : 정영섭 / 하동군의원
- "대해 유통 판로가 개척되도록... "

지역 대표특산물인
재첩도 언급됐습니다.

최근 원산지 표시 위반 점검 결과
재첩 취급 업소 한 곳이
적발된 것과 관련해
종사자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조치를 주문했습니다.

▶ 인터뷰 : 김혜수 / 하동군의원
- "위반 업소가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위반했다는 게 잘못했다는 인식보다는 정확한 공고와 정확한 원산지 표시를 쓰고 당당하게 "
▶ 인터뷰 : 김혜수 / 하동군의원
- "맛있는 음식으로 승부할 수 있게... "


이밖에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송림공원 물놀이장 시설 확충과
고수온 대비 황토적치장 이전 건의,
일부 낚시터 예산 낭비 지적 등이
다뤄졌습니다.
scs 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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