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하동 여섯째 다둥이 출산..3천만 원 지급

2021-11-23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하동에서 여섯째 출산장려금 수혜자가 탄생했습니다.

하동군은
청암면에 사는 박재훈, 김연림씨
부부가 지난 19일,
여섯 째 아들을 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동에서 여섯째 다둥이가 태어난 건
2017년 출산장려금 시책이 도입된 이후
처음입니다.

부부는 만 5세까지
출산장려금 3천만 원을
분할 지급받고,
다둥이 안전보험과 영유아 양욱수당 등
각종 출산장려 혜택을 받게 됩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