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진주 딸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필리핀 수출길에 오릅니다.
진주시와 파머스팜 수출농단은
진주 딸기가
필리핀 수출 검역을 통과함에 따라
24일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딸기는
12농가에서 생산한
금실과 설향 품종으로
720kg, 천 300만 원어치입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008년부터 필리핀과
신선딸기 수출을 위한
검역 협상을 추진했으며
지난 6월 검역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처음으로 진주 딸기가
수출길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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